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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페북 해킹 사고에 대비하여 유용한 대처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킹 당한 로그인 기록이 동남아시아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해킹 사고 이후에는 비밀번호 변경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페북에서 제공하는 2단계 인증을 설정하면 보안 강화가 가능합니다. 2단계 인증은 보안 코드로 인증하기 때문에 해킹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페북 해킹 사고 후에는 반드시 페북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2단계 보안 설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로그인되었다는 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해외에서 로그인되었다는 문자가 오면, 3달 주기로 패스워드를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몇일간 페북을 잠금상태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유지하면 해커가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로그인되었다는 문자가 오면, 페북 패스워드를 3달 주기로 변경하고, 페북을 잠금상태로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약

페북 해킹 사고 후에는 다음과 같은 대처 방법을 추천합니다.

  • 페북 비밀번호 변경
  • 페북 2단계 보안 설정
  • 해외에서 로그인되었다는 문자가 오면, 페북 패스워드 3달 주기로 변경
  • 몇일간 페북을 잠금상태로 유지

 

위와 같은 조치를 통해, 페북 해킹 사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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